어둠을 향한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밀레니엄 3부작의 거대한 결말을 확인하라! 전편 (2부)에서 살해당할 뻔한 ‘리스베트’가 삼엄한 경비 속에 병원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건강이 회복되면 그녀는 교도소로 이감되어 세명을 살해한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운명을 맞는다. 그리고 그녀의 결백을 증명하려는 언론인 ‘미카엘 ...
애인 '마오'의 달콤한 청혼만을 십 년째 기다린 스물여덟 살 '량시아'는 프러포즈는커녕, 그에게 차인 뒤 초콜릿을 먹고 수상한 능력을 얻게 된다. 다섯 시간 동안 겉모습은 그대로인 채, 마음만 열일곱 살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 열일곱이 된 '작은 량시아'는 지하철에서 만난 자유로운 청년 '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
북대서양을 항해하던 무역선이 정체 불명의 바다괴물에게 공격당한다. 백만장자 휘트모어와 그의 아틀란티스 탐험대는 이 사고가 아틀란티스의 입구를 지키는 레비아탄의 소행일 것이라 추측하고 다시 아틀란티스를 찾는다. 제국의 재건을 돕기 위해 아틀란티스에 남았던 마일로는 오랜만에 찾아온 옛 동료들을 반갑게 맞지만, 사건의 정황을 듣고는 곧 ...
40대 이혼녀인 ‘미셸’은 우연히 식당에서 ‘라이언’이란 남자를 만나 뜨거운 관계를 갖게 되는데 점점 그에게 이끌려 변태적인 성관계에 빠져든다. 아버지의 투자회사에서 일하는 미셸은 라이언에게 빠져 회사의 중요한 계약까지 망치고 점점 인생이 망가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돌아온 미셸은 자신의 딸이 라이언과 함께 침대에 ...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덴마크군은 포로로 잡아둔 독일 소년병들을 독일군이 매설한 지뢰를 찾아 해체하는 작업에 투입시킨다. 서해안 해변에 심어진 4만 5천 개의 지뢰. 지뢰를 모두 제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석 달. 한번의 실수가 곧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극한의 상황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소년들의 멈출 수 없는 ...
야토라는 성적도 좋고 친구도 많은 완벽한 고등학생. 하지만 지루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술실에 들렀다가 외로운 그림 한 점이 그의 눈을 사로잡고 그가 몰랐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한다. 강박과 열광에 사로잡힌 그는 정면으로 뛰어들고, 예술이 얼마나 잔인하고 용서할 수 없는지 배우게 된다!
정체불명의 택배가 도착한 후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다가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택배 상자에는 보자기 천 한 장뿐 다른 단서도 공통된 연관성도 찾아볼 수 없다. 잇따른 연쇄 자살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죽은 자들을 볼 수 있는 구마 수녀 '탈리아'가 한 형사와 함께 사건에 뛰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