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니아 주 벅스 카운티에 소재한 그래함 헤스(멜 깁슨)의 농장 주택! 집안에서 바라본 창밖 세상에는 평화로운 기운만 가득하다. 그런데 바로 그 때 2층 창문의 투명한 유리가 물결치듯이 잠시 일렁이는 것이 아닌가! 그 유리창을 통해 누가 창밖을 보고 있었던 것일까? 바로 그 날 아침 그래함(멜 깁슨)은 아이들과 애완견의 ...
한탕주의에 빠져 살던 ‘호룡’은 번번이 사업 계약에 실패하며 쓰디쓴 현실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중국집을 운영하던 아버지가 200년 만에 부활한 ‘흑마사’의 졸개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호룡’ 역시 그들에게 죽임을 당할뻔하지만, 중국집 종업원으로 일하던 ‘아랑’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흑마사’와 그의 ...
연인인 정민과 헤어지고 갈 데가 없어진 취준생 하늘은, 옥탑방에 사는 절친 봉식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하이텐션+1인 방송 컨셉의 BJ로 일하는 봉식은 매력적인 직진남 민호로부터 구애를 받지만, 왠지 모르게 머뭇거리기만 한다. 하늘과 정민은 화해를 시도해 보지만 어긋나기만 하고, 의도치 않게 상처만 준다. 어느 날 정민이 ...
2021년 8월 15일, 카불.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탈레반이 수도를 향해 진격하며 권력을 장악하려 한다. 혼란 속에서 모하메드 비다 사령관과 그의 부대는 마지막까지 운영 중인 서방 외교 공관인 프랑스 대사관의 경비를 맡고 있다. 그들은 500명의 사람들과 함께 고립된 채,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공항에 ...
5만불을 가져간 솜씨좋은 캥거루와 이를 찾기 위한 두 친구의 좌충우돌 어드벤쳐 찰리 카본(제리 오코넬 분)과 루이스 푸치 (안소니 앤더슨 분)는 어릴적부터 단짝친구. 한방에 인생역전을 꿈꾸는 루이스는 20년 전 목숨을 구해주었다는 빌미로 소심한 찰리를 계속해서 대박껀수에 끌어들인다. 그들은 하는일 마다 꼬이게 되고, 그 덕에 ...
지금 우리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귀를 기울이게 하는 ‘일본군 ‘위안부’ 영상 증언집이다.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육성 증언 및 영상을 더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귀향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드러낸다. “할머니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고 상처가 되지 않도록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