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년,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해 대한제국을 준비하던 혼돈의 시기, 러시아 대륙에서 커피와 금괴를 훔치다 러시아군에게 쫓기게 된 일리치와 따냐는,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의 음모로 조선으로 오게 된다.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 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카모토란 이름으로 스파이가 된 ...
40년 동안 흔적도 없이 사라진1200명의 주민, 그때마다 FBI가 동원되지만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한다. 한편 환자들에게서 미스터리한 공통점을 발견하고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 최면치료를 감행하던 타일러 박사(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환자가 경찰과 대치극을 벌이다 가족도 죽이고 자살해버리는 최악의 사건을 겪에 된다. 경찰은 사고의 ...
길고도 긴 여행이었다―. 유랑의 기사가 맞이하는 여행의 끝. 서력 1273년 예루살렘. 과거의 벗과 칼을 겨누게 된다 해도, 먼 옛날의 과오와 마주하게 된다 해도, 최후의 충절을 다하기 위해 베디비어는 열풍이 불어닥치는 모래의 대지 위를 걷는다. 이것은 한 기사의 이야기
하늘에는 하늘의 뜻이 있고 정해진 운명이 있다는 걸 굳게 믿던 천상의 수호신 천봉 원수는 어느 날 옥황상제가 계신 곳을 어지럽히는 손오공과 맞서 싸워 제압한다. 결국 손오공은 오지산 아래에 갇히게 되고, 그 후 옥황상제는 천봉에게 오지산으로 가 손오공을 없애라는 명을 내린다. 인간세계로 내려와 오지산을 찾던 천봉은 요괴잡이인 보아 ...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는 쌍둥이 빌딩에 들른 코난 일행은 그곳에서 빌딩 건설을 둘러싼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첫번째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정체불명의 포르쉐가 빌딩 근처에 나타나고, 코난은 그 차가 검은 조직의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편 의식을 잃은 쉐리는 매일밤 누군가와 연락을 취하는데...